매 시즌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애슐리는 지난 가을 시즌 ‘홈커밍 페스티벌’과 겨울시즌 ‘컬러미식여행’에 이어 봄 시즌 테마로 싱그러운 봄의 식감을 담은 리프레시 브레이크를 기획했다.

 

애슐리 봄 시즌 샐러드바 신메뉴는 ‘컨츄리 보리비빔밥’코너와 ‘베이비 그린 샐러드’코너가 대폭 개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컨츄리 보리비빔밥’코너는 참나물과 돌나물, 얼갈이, 냉이된장국, 도토리묵 등으로 봄의 내음을 가득 담았고, ‘베이비 그린 샐러드’코너는 각종 베이비 채소와 함께 제공되는 생과일 드레싱이 돋보인다.

 

샐러드바 신메뉴로 함께 출시되는 ‘쑥떡쑥떡 시나몬 빠스’와 ‘체다 카바펠리 파스타’, ‘만다린 비트피클 샐러드’, ‘2가지맛 롤’, ‘촉촉 허니갈릭 러스크’, ‘그릴드 스파이시 쉬림프’(V2매장 출시), ‘핫스파이시 치킨 페튜치네’(V2매장 출시), ‘씨푸드 올리브 링귀니’(V2매장 출시) 등도 봄을 강조한 샐러드바 메뉴다.

 

특히 봄 시즌을 맞아 재출시한 고객선호도 1위 메뉴 ‘보스턴 BBQ 폭립’은 ‘프라이스(Price) 브레이크’라는 주제로 샐러드바에 9900원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 메인메뉴 ‘트러플 안심 스테이크’도 중량을 늘리고 레시피를 개선한 ‘트러플 프라임 안심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해 제공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봄의 식감으로 겨울철 움츠러졌던 우리 몸이 활력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식감의 봄 시즌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