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LS(006260)가 중국과 그린비즈니스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승세다.
14일 오전9시23분 현재 LS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500원(2.35%) 오른 10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과 그린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한 주가 상승 요인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들의 중국과 그린 비즈니스 투자로, LS 주가가 기간 조정을 마치고 재차 상승세가 이어질 요인이 충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