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중흥그룹이 새해를 맞아 중흥토건·중흥건설 관계자들과 협력사 대표이사들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의 내용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려는 취지입니다.
12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중흥그룹은 지난 8~9일 전남도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임직원 41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 협력업체 100개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8일 중흥토건·중흥건설과 관련 협력사 관계자들이 전남도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중흥그룹 안전교육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중흥그룹)
이번 안전교육 취지는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입니다. 중흥그룹은 안전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습니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제로(ZERO)'를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들은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취임 후 첫 행사로 이번 안전교육에 참석했습니다. 김해근 대표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형식적인 안전관리가 아닌 실질적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특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실질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 안전 체계를 구축해 구호로만 외치는 '안전 최우선'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보건 경영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역시 "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