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11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4800선을 돌파했습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6.80포인트(0.10%) 4802.1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08.66에 장을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이 4515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32억원, 76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약세입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7.39포인트(0.78%) 내린 943.7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33포인트(0.03%) 내린 950.83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이 1827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7억원, 134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NYSE)는 강세 마감했습니다. TSMC가 4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내면서 인공지능(AI)및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0.60% 오른 4만9442.44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25%, 나스닥은 0.25% 올라 각각 6944.47, 2만3530.02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보다 0.3원 오른 1470.0원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