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코텍)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한국형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신화의 주역
오스코텍(039200)의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이 별세했습니다. 향년 66세. 오스코텍은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알렸습니다.
오스코텍은 지분 12.45%를 보유한 김정근 고문이 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근 고문은 제노스코-오스코텍-
유한양행(000100)으로 이어지는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개발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오스코텍은 세부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스코텍은 "경영진 및 이사회 체제하에 사업 운영 및 연구개발 등 주요 업무를 계획대로 수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