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 및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우 전 수석의 단수 공천 이유에 대해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접경지 제약과 인구감소, 산업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해결할 탁월한 역량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우 전 수석은)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정무수석으로 임명돼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해 헌신했다"며 "우 전 수석이야말로 강원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우 전 수석은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중진 의원 출신입니다. 박근혜씨 탄핵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특히 1987년 당시 민주화 운동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바 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