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JP모간은 27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612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0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이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상장하는 ELW는 두산중공업, 현대차, 삼성물산, 대한항공,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20종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나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