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가 아이섀도우 4색 팔레트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 는 4가지 컬러(하이라이트, 베이스, 포인트, 라이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컬러 콤비네이션을 표현할 수 있으며 모이스트-벨벳 텍스쳐(Moist-Velvet Texture) 의 우수한 밀착력으로 생생한 컬러감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정필회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는 가루날림을 최소화하고 발색력과 밀착력이 우수해 고급스러운 컬러가 균일하게 오래 지속된다” 며 “섀도우 키트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 는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01호 플럼 콤비네이션, 02호 피치 콤비네이션, 03호 카키 콤비네이션, 04호 브라운 콤비네이션, 05호 실버 콤비네이션 5종으로 구성됐다.
미샤는 오는 31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더 스타일 루시드 베리 립스 모바일 미니 글로스’를 1+1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2만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