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주기자] 모바일게임 '2011프로야구'가 국내 오픈 마켓인 'olleh마켓'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은 국내 오픈 마켓인 olleh마켓에 '2011프로야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1프로야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게임빌은 해외 오픈 마켓뿐만 아니라 국내 오픈 마켓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게임빌은 앞서 '놈4', '미니고치2' 등 현재 총 12종을 olleh마켓에 서비스 중이며, 1월 중으로 '제노니아3', '터치믹스' 등 인기 타이틀 2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게임빌은 스마트 기기 시장을 정조준하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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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는 스마트 기기 시장을 정조준하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