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동안 미인 이연희가 화려한 여신광(光)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는 배우 이연희를 모델로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롤린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연희는 투명한 피부에 또렷하게 살아있는 이목구비로 신화 속 여신 같은 아름다움과 아우라 넘치는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했다.
이 날 이연희는 ‘스모키’ ‘내추럴’ ‘로맨틱’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변신해 촬영에 임했다.
한편 롤린느에서는 11번가를 통해 이연희처럼 스모키, 로맨틱, 내추럴 룩을 표현할 수 있는 세트 구성을 선보인다.
3가지 콘셉트에 따른 세트 상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멜리 다이아 목걸이, 브러시, 립앤아이리무버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