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취업 시즌인 2월을 맞아 ‘2월愛 인터파크가 쏜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행운의 인터파크 쿠키’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에 인터파크 아이디로 접속하는 총 1만명에게 4종 할인쿠폰과 함께 도브 초콜릿(1만명), 니베아 선물세트(6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매일 1만명, 총 22만명에게 1000원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우리! OOO했어요!’ 코너에서 졸업 및 취업 등 나만의 성공스토리를 댓글로 달고 SNS 연동시키면 1000원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1만명에게 제공된다.
이 밖에도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인터파크 특가코너’에서는 1개 상품을 선정해 ‘초콜릿 만들기 DIY 세트(9300원)’, ‘남녀커플 언더웨어(4900원)’, ‘남녀 신학기가방(1만7000원)’ 등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