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됐다는 평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4분 현재 거래소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일대비 2.57%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웅진씽크빅은 올해 다양한 신제품과 신규 사업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어내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신규 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4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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