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금 관련주들이 하락장에서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금값이 온스당 1400달러를 돌파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금 가격은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로 최근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금 4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한 온스당 1406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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