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KFC(대표 유지상)가 오는 26일부터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멜론에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멜론에이드는 멜론 과육이 씹히는 시럽과 스프라이트가 조화된 새로운 에이드 음료로, 2월 26일 전국 KFC 매장에서 동시 출시되며, 가격은 2000원이다.
KFC는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모든 세트메뉴 주문 시 음료를 멜론에이드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온라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웹사이트(www. kfckorea.com)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출력 가능하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