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제4세대이동통신株, KMI 탈락 여파 지속..↓

입력 : 2011-02-28 오전 9:30:56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사업권 확보 실패 여파가 지속되며 관련주들이 연일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KMI 주주인 자티전자(052650)는 전거래일 대비 600원(14.98%)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고, 스템싸이언스(066430)씨모텍(081090)도 각각 5%, 1%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노와이어(073490)는 50원(0.27%) 떨어진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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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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