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한통운 인수 불참

입력 : 2011-03-04 오후 5:30:20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신세계가 대한통운(000120) 인수의향서(LOI) 제출하지 않았다.
 
신세계 관계자는 “대한통운이 신세계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인수참여를 검토했다”면서 “하지만, 최종적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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