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증권업 진출 사실무근"

입력 : 2011-03-04 오후 6:01:03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외환은행(004940)은 4일 증권사 설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주식 971만5000주를 1조2394억2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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