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올해 상반기에만 아이폰용 게임을 8종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인기 시리즈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제노니아3’, ‘사커 슈퍼스타즈 2011’과 신작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게임 ‘Chalk n’ Talk’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상반기 예정됐다.
게임빌은 올 한해 스마트폰 게임과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을 약 20종 출시할 계획이다.
송재준 게임빌 마케팅실 이사는 “게임빌이 올해 해외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총공세를 펼칠 계획”이라며 글로벌 모바일게임 1위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