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한국화장품의 브랜드숍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이 흑진주 성분을 함유한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샘의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50g/1만4000원)’는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피부를 정화시키는 디톡스 마스크로, 피부에 바르면 약 3초 뒤 조밀한 산소방울이 발생하는 독특한 텍스쳐의 제품이다.
이 산소방울을 톡톡 두드리듯 마사지하면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산소거품이 피부 속 유해한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 준다.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자랑하는 남태평양 타히티 섬의 흑진주 성분을 함유해 디톡싱 효과는 물론, 한 단계 더 환해진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다.
흑진주는 예로부터 뛰어난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투명하고 탄력있게 가꿔주고,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줘 중국 최고의 미녀 서태후, 세기의 절세 미녀 클레오파트라 등이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는 더샘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