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주식매입자금대출 전문업체인 토마토스에서 이번에 새로 슈퍼파워스탁론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토마토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슈퍼파워스탁론은 하나대투증권과 솔로몬저축은행 연계 상품으로 기존 하나대투증권 이용고객 중 신용이나 미수를 사용했던 고객에게 한층 더 유리한 조건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파워스탁론은 최장 5년의 기간 동안 자기계좌평가액의 300% 까지 대출을 해주어 최대 자기자금의 4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최근 중동발 불안감과 인플레이션의 우려로 시중 스탁론의 금리가 많이 오르는 상황에서도 월이자 0.66%의 금리를 제시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는 평가이다. 고객이 1000만원을 운용한다면 월 6만6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또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대출상품으로 대출을 처음 이용하거나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들도 손쉽게 전화한통화와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신속한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슈퍼파워스탁론 상품개요

 

대출금리: 연 7.9%(월 0.66%)

최대대출기간: 5년

대출금액: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

연장수수료: 없음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거래량 상위200종목(2011년 3월 15일)

미주제강, 온세텔레콤, 솔고바이오,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세븐코스프, 하이닉스, 성원파이프, AJS, CT&T, 미래산업, 큐앤에스, KODEX 레버리지, 제이와이피엔터, 케이에스알, 진흥기업, 시노펙스그린테크, 테라리소스, 이지바이오, 아가방컴퍼니, 부스타, KODEX 인버스, 에이모션, 파루, 큐리어스, 웰크론, 유니슨, 시노펙스, 서한, 코데즈컴바인, 팜스토리한냉, 웅진케미칼, HRS, 시그네틱스, HS홀딩스, 삼영엠텍, 영남제분, 보령메디앙스, 게임하이, 세운메디칼, 우리금융, 아시아나항공, 기아차, 대국, 에피밸리, 우리기술, STX조선해양, 지앤알, 토자이홀딩스, 자연과환경, 후성, 유진투자증권, 신성홀딩스, 넷웨이브, 보성파워텍, 한화케미칼, 오공, 케이디씨, 와이비로드, 에코솔루션, 아토, KODEX 200, 쌍용양회, 코엔텍, 성융광전투자, 세계투어, 엔케이바이오, 케이피케미칼, 효성오앤비, 대우조선해양, 글로웍스, 대한전선, 대정화금, 하나금융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이노셀, 일신석재, SG세계물산, 대호에이엘, 성안, LG디스플레이, 외환은행, 폴리플러스, SK증권, SK네트웍스, 에스엠, 대아티아이, 리노스, 헤스본, 광명전기, 남선알미늄, 넥센타이어, 디피씨, 뉴보텍, 동양철관, 아티스, 현대에이치씨엔, 클라스타, 쌍방울트라이, 참좋은레져, 케이피엠테크, 액트, 어울림 네트, 대우증권, 크린앤사이언스, 대한생명, CJ씨푸드, 신한지주, 에스코넥, 삼성중공업, 씨티엘, 두산중공업, 삼양옵틱스, 동양텔레콤, 한국타이어, 차바이오앤, 에코페트로시스템, 지앤디윈텍, 디브이에스, 신화인터텍, 대원전선, 조아제약, 삼성물산, 넥스트코드, KB금융, 대창, 엘비세미콘, 배명금속, 성신양회, 인지디스플레, GKL, 엔알디, 고려포리머, STX팬오션, 광림, 한일사료, 알덱스, 한국전력, STS반도체, NCB네트웍스, AD모터스, LG유플러스, 파라다이스, 풍산마이크로, 어울림정보, 한국선재, 한국정보통신, 대유에이텍, 한림창투, 디지털텍, 신우, 삼성증권, 루멘스, 유니켐, 대한항공, 3노드디지탈, 알티전자, 동국제강, SH에너지화학, KEC, 아미노로직스,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한전산업, 성호전자, 현대증권, 메타바이오메드, LG전자, 바이오스페이스, 오리엔트바이오, 삼천리자전거, KT, 로엔케이, 알앤엘바이오, SK이노베이션, 이룸지엔지, AP시스템, 코코, 기업은행, 이수페타시스, 에스티씨라이프, 대현, 웅진에너지, 티엘씨레저, 바른전자, 메리츠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아이에너지, 중국원양자원, 삼성전기, 한전기술, 씨모텍, 대우건설, 진흥기업우B, 클루넷, 영진인프라, 젠트로, 하이쎌, 이화전기, 신라에스지,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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