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일 총 690억226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9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3개, 풋워런트 3개와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KT(030200),
한국전력(015760),
OCI(010060),
현대건설(00072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3개로 구성돼 있다. 종목코드는 각각 751314~751317, 751319~751333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417개, 기초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