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는 7일 VVIP 고객전용 지점인 V 프리빌리지(Privilege) 강남센터점에서 이달 한달 간 총3회에 걸쳐 ‘금융 전문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현 장세에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사 대표가 강의한다.
이 외에도 안영회 KTB자산운용 부사장과 양길영 세무법인 다솔 대표를 초빙해 펀드투자전략 및 절세전략 등에 관해 강연한다.
조재홍 V Privilege 강남센터 센터장은 “향후에도 매월 다른 컨셉의 사회적 이슈와 트렌드가 반영된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V Privilege 강남센터점 (02-2112-5400)에 문의하면 된다.
▲ 4월12일 오후 4시 - 박건영 브레인투자문사 대표
▲ 4월19일 오후 4시 - 안영회 KTB자산운용 부사장
▲ 4월26일 오후 2시 - 양길영 세무법인 다솔 대표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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