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오는 5월 부산-홍콩, 부산-나리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에어부산이 신입과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모집은 급여관리와 노선관리, 안전담당, 운항기획·훈련, 공항총괄, 일반직 총 6개 부문으로 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든 부문에서 외국어, 해당직무 관련 자격 소지자를 우대하여, 경력직의 경우 해당 직무 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전 직군 모두 오는 12일까지 인터넷으로 지원 가능하며, 채용은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인적성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채용란(recruit.airbus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