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방사능 이슈가 가라앉자마자 과학벨트가 증시를 휩쓸었다. 과학비즈니스벨트가 분산 배치되느냐와 상관없이 충청도가 과학벨트의 핵심이 될 것이란 전망에 충청도에 토지를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지난주 증시를 흔들었던 인수합병(M&A) 이슈는 이날도 존재했다.
또
HMC스팩1호(126640)가 자동차 부품업을 영위하는 화신정공과 스팩 중 2번째로 합병에 성공했지만 스팩주는 엇갈린 표정을 나타냈다.
이외
엔알디(065170)는 자회사와 방사능방지 건강기능식품을 재출시한다는 소식에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4205원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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