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게임부문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1인칭 슈팅(FPS)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동접자가 최고 2만명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4일 동안 진행된 쇼케이스의 전체 가입자수는 34만명에 달했다.
박대길 CJ E&M 게임부문 퍼블리싱사업본부 팀장은 “‘솔저오브포춘’은 무한달리기, 날라차기, 칼던지기, 개머리판공격, 견착사격 등 화끈한 액션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공개서비스 때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