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드디어 2210선을 돌파했다.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던 코스피지수가 장중에 2210선까지 넘어섰고 2200 안착을 위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9일 인텔과 야후의 실적과 20일 애플의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뉴욕증시가 크게 오르자 뉴욕발 훈풍이 전해지면서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이중 석유화학주, 태양광주, 자동차주들이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었다.
또 지금 세계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하고 기업들의 실적개선으로 인해 주식투자에 좋은 환경이 조성된 만큼 탄탄한 주도주를 중심으로 고수익을 노려볼 만한 기회이다. 이러한 기회를 잡았다면 스탁론을 이용하여 4배의 수익을 노려보자.
스탁론이란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을 말하는 것으로 자기계좌평가금액의 최대 300%의 대출을 해주어 자기자본 4배의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상품이다. 게다가 금리도 월 0.66%로 저렴하여 1000만원을 운용한다면 월 6만6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신청도 간단하여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무서류, 무방문의 절차로 이용할 수 있다.
코스피 2000을 넘어 2200시대를 맞이한 지금 스탁론을 이용해 주식투자에 접근한다면 코스피 2200시대를 남들보다 4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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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9%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거래량 상위200종목(201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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