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SK증권은 5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2개월간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주유비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은행제휴계좌 고객과 신규주식매입자금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식매매금액에 따라 5000원~ 5만원 상당의 할인(주유권, 통신비, OK캐쉬백)혜택 이벤트와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이용 시 5개월간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 두 가지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스탁론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이벤트로 평가 받고 있다. 스탁론이란 자기계좌평가액 최고 300% 대출을 통해 최장 5년 동안 자기자본 4배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자기자본 4배 운용으로 투자자들이 느끼는 매매수수료의 부담을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덜어줬다는 평가이다.

 

스탁론은 주식매입자금을 제공하는 대출상품으로 신청방법이 간단하다. 전화와 인터넷으로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며 입금 또한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신속한 자금집행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SK증권 스탁론 이용방법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토마토스탁론을 통해 안내를 받아보길 바란다. 토마토스탁론에서는 전문상담원이 안내를 하고 있어 처음 스탁론을 접한 투자자들도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단, 매매수수료 중 유관기관수수료는 본인부담)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9%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 상위200종목(2011년 5월 6일)

진흥기업(002780), 코데즈컴바인(047770), 한일사료(00586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한국전력(015760), 에스코넥(096630), 티케이케미칼(104480), 하이닉스(000660), KODEX 레버리지(122630), 쌍용머티리얼(047400), 서한(01137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아시아나항공(020560), 이룸지엔지(05064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우리금융(053000), 대창(012800), 윈스테크넷(136540), 신우(025620), SK증권(001510), AD모터스(038120), KODEX 인버스(114800), 나이스메탈(072530), 아가방컴퍼니(013990), CU전자(056340), BRN사이언스(038710), 대국(042340), 미주제강(002670), 세운메디칼(100700), 삼영화학(003720), 솔고바이오(043100), 기아차(00027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SG세계물산(004060), STX조선해양(067250), 홈센타(060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대한전선(001440), 자연과환경(043910), 대유에이텍(002880), CT&T(050470), 현대EP(089470), 유진투자증권(001200), 삼성중공업(010140), 엔알디(065170), 시그네틱스(033170), 하림(136480), 대우조선해양(042660), 티엘씨레저(014590), 시공테크(020710), 후성(093370), 뉴로테크(041060), 테라리소스(053320), LG디스플레이(034220), 웅진케미칼(008000), 한진해운(117930), 진흥기업우B(002785), 쌍방울트라이(102280), 신한지주(055550), 한화케미칼(009830), 미래산업(025560), 대봉엘에스(078140), 유양디앤유(011690), 유아이에너지(050050), 성안(011300), 조아제약(034940), 이퓨쳐(134060), 대한항공(003490), 아인스M&M(040740), 디패션(030420), 웰크론(065950), LG유플러스(032640), KT(030200), GS(078930), 한국타이어(000240), KB금융(105560), 보령메디앙스(014100), 코엔텍(029960), 엔케이바이오(019260), 기업은행(024110), SK이노베이션(096770), 국보디자인(066620), 대우증권(006800), 일신석재(007110), 빅텍(065450), 지아이바이오(035450), KODEX 200(069500), 알앤엘바이오(00319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에이원마이크로(03738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대원전선우(006345), 디브이에스(046400), 현대건설(000720), 우리투자증권(005940), LG전자(066570), 하츠(066130), 하나금융지주(086790), SGA(049470), STX팬오션(028670), 우리들제약(004720), 폴리플러스(065610), 이구산업(025820), 이화전기(024810), SK브로드밴드(033630), 삼성물산(000830), 외환은행(004940), 삼양식품(003230), 원익IPS(030530), 유니슨(018000), 진흥기업2우B(002787), 휴비츠(065510), 한일이화(007860), 남선알미늄(008350), S-Oil(010950), KEC(092220), 케이피케미칼(064420), 에스넷(038680), 와이비로드(010600), 현대차(005380), 삼양옵틱스(008080), 지앤디윈텍(061050), 누리플랜(069140), 차바이오앤(085660), 에코플라스틱(038110), 넥스텍(065500), 한솔홈데코(025750), KTcs(058850), 에듀박스(035290), 팜스토리한냉(027710), 백산(035150), LG상사(001120), LG(003550), 동양텔레콤(007150), 마이스코(088700), 엘앤피아너스(061140),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어울림엘시스(03328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넥센타이어(002350), 삼목정공(018310), SH에너지화학(002360), 유니켐(011330), 비앤비성원(015200), 하림홀딩스(024660), 현대아이티(048410), 현대산업(012630), 영진약품(003520), AP시스템(054620), 이지바이오(035810), 동양종금증권(003470), 현대그린푸드(005440), 파라다이스(034230), 넥스트칩(092600), 현대하이스코(010520), 성우하이텍(015750), 케이디씨(029480), 와이지-원(019210), 3노드디지탈(900010), SK(003600), 한국종합기술(023350), 엔하이테크(046720), 토자이홀딩스(037700), STX(011810), SIMPAC(009160), 엘앤씨피(015390), 에스코넥(096630) 4WR, 광명전기(017040), BS금융지주(138930), 하이트론(019490), SK네트웍스(001740), 영남제분(002680), 현대증권(003450), 서희건설(035890), 삼성증권(016360), 에이모션(031860), 피에스엠씨(024850), 케이비물산(008540), 두산중공업(034020), 대한생명(088350), 골든브릿지증권(001290), 에스엠(041510), OCI(010060), 시노펙스(025320), 메리츠화재(000060), 뉴보텍(060260), 산성피앤씨(016100), KODEX 삼성그룹(102780), 씨티엘(036170), 이수페타시스(007660), 휴바이론(064090), 제일기획(030000), 클라스타(037550), 이니시스(035600), STX엔진(077970), 서울반도체(046890), 그린기술투자(025340), 이엔쓰리(074610), 무림P&P(009580), 루멘스(03806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