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롤플레잉게임인 ‘퀸스크라운’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41분 현재
컴투스(078340)는 전 거래일 대비 4.85%(500원)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측은 “이 같은 결과는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의 성과로 판단하며 일본 앱스토어에 출시 예정인 또다른 모바일 롤플레잉게임인 ‘서드 블레이드(Third Blade)’로도 이런 인기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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