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저탄산음료 데미소다가 배우 노민우를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5월 20일 첫 전파를 타는 이번 광고는 ‘마이더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와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인 배우 노민우가 출연해 데미소다의 독특함을 표현했다.
저탄산 음료시장를 개척한 데미소다는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짜 과즙 11%(레몬6%)를 함유해 사과, 오렌지, 포도, 레몬 4가지 과일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데미소다 CF는 ‘스타일리쉬 I, II’ 총 두 편의 서로 다른 내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는 20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