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이하 위메프)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양질의 상품 판매와 영업망 확대에 힘입어 서비스 오픈 6개월만에 매출 50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를 참신한 TV광고, 다양한 이벤트 전개, 마케팅 홍보 채널로서 역량 집중 등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규모를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위메프측은 “고객 및 제휴사의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6월 중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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