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맥쿼리증권은 총 2547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ELW) 37개 종목을 신규 상장시키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지수 콜 7개, 풋 7개 종목과 개별종목으로는
기아차(00027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SK이노베이션(096770),
한화(000880),
제일모직(001300),
삼성정밀화학(004000),
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서울반도체(04689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물산(000830),
LS산전(010120),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현대백화점(069960),
SK텔레콤(017670),
대한항공(00349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23개 종목이다.
맥쿼리증권의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