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로엔(016170)이 MBC '나는 가수다'의 효과로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오름세다.
'나는 가수다'라는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2개월 사이에 1,800만건 다운로드 기록과, 스트로밍 서비스까지 많은 호응을 얻는 등 음원서비스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MBC와 독점계약이 되어 있어 그에 따른 음원 수익이 2분기에 크게 반영되며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전망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며 어제 13일 종가 7650으로 12일보다 170원(2.27%) 오르며 상승곡선을 그리며 장을 마감했다.
또 로엔이 SK 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JYP의 지분을 넘겨 받았기에 SK그룹 내에서 콘텐츠 육성시 로엔을 밀어줄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는 향후 로엔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로엔 뿐만이 아니라 최근 긍정적인 평가를 띄고 있는 종목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다.
삼성화재(000810), 신한지주(055550), 세종공업(033530), 포스코(005490), 한국전력(015760), 하나금융지주(086790),한섬(020000),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차(005380), 호남석유(011170), CJ오쇼핑(035760), GS(078930), KB금융(105560), LG(003550), LG이노텍(01107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LS(006260), OCI(010060), SK(003600), SK네트웍스(00174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평가를 띄고 있는 종목들을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 최근 투자자들에게 유행 처럼 번지는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 추천 상품이다.
스탁론은 증권사와 저축은행 등의 여신기관과 연계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토마토파트너는 이트레이드 증권, 동부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여러 메이저 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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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13일)
클루넷(067130),
엘앤피아너스(061140),
에코솔루션(052510),
골든나래리츠(119250),
진흥기업(002780),
지아이바이오(035450),
하이닉스(000660),
국영지앤엠(006050),
팜스토리한냉(027710),
완리(900180),
KODEX 인버스(114800),
KODEX 레버리지(122630),
큐로컴(040350),
테라리소스(053320),
코엔텍(029960),
현대EP(08947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미주제강(002670),
어울림엘시스(033280),
서한(01137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동양텔레콤(007150),
헤파호프(039350),
AD모터스(038120),
웰크론(06595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서희건설(035890),
미래산업(025560),
에스엠(041510),
티케이케미칼(104480),
삼천당제약(000250),
유성기업(002920),
시공테크(02071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한화케미칼(009830),
KEC(09222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아가방컴퍼니(013990),
대한전선(001440),
대창(012800),
알앤엘바이오(003190),
아인스M&M(040740),
원익IPS(030530),
JYP Ent.(035900),
삼양옵틱스(008080),
CT&T(050470),
유니슨(018000),
이지바이오(035810),
케이디씨(029480),
유진투자증권(001200),
폴리플러스(065610),
후성(093370),
KODEX 200(069500),
엔케이바이오(019260),
스카이라이프(053210),
일신석재(007110),
코데즈컴바인(047770),
인트론바이오(048530),
기아차(000270),
한국타이어(000240),
지앤디윈텍(061050),
수산중공업(017550),
대봉엘에스(078140),
대우증권(006800),
옵트론텍(082210),
어울림정보(038320),
에스코넥(096630),
에이텍(045660),
코원(056000),
대한생명(08835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솔고바이오(043100),
대아티아이(045390),
어울림 네트(042820),
미리넷(056710),
누리플랜(069140),
케이피케미칼(064420),
큐리어스(045050),
오로라(039830),
대유에이텍(002880),
한국전력(015760),
코오롱아이넷(022520),
대국(042340),
예당(049000),
동원시스템즈(014820),
나우콤(067160),
LG(003550),
SK증권(001510),
솔라시아(070300),
한진해운(117930),
신원종합개발(017000),
동양기전(013570),
태영건설(009410),
파루(043200),
중앙건설(015110),
보령메디앙스(014100),
허메스홀딩스(012400),
리노스(039980),
CU전자(05634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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