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6일 총 240억40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26개, 기초자산의 종류는 45개 종목이다. ELW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전화(3783-2130)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