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위메이드(112040)가 투자한 모바일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이 개발한 액션 RPG ‘에픽하츠’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측은 “’에픽하츠’는 지난달 29일 출시 후, 현재 전체 유료(Top Paid) 다운로드 순위와 최고매출(Top Grossing) 순위 모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에픽하트’에는 네시삼십삼분의 자체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플랫폼인 ‘Game4U(게임포유)’도 탑재돼 있다.
‘에픽하츠’는 곧 안드로이드 폰에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