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대회]증권사 직원도 부러워하는 투자대회

입력 : 2011-07-13 오후 5:07:37
최근 증시가 다소 부진하면서 무료투자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A증권사에서 일하는 직원 L씨는 최근 부진한 증시에 기업에 투자하기보다는 현금보유를 추천한다고 고객에게 말할 정도이다. 증권사 직원도 이렇게 말할 정도이니 개인투자자들의 답답함은 더욱 클 것이다. 장이 지지부진 할 때에는 투자를 하기보다는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어떻게든 투자할 곳을 찾다 보니 손실이 발생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겨나게 된다.
 
토마토모의투자대회는 개인투자자들이 최대한 손실을 막고 투자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투자연습도 하고 실전계좌운용권을 시상할 수 있기 때문에 증권사 직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선물/주식 모의투자 63회 대회가 진행 중이다. 이후에도 주 단위로 선물/주식 모의투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매주마다 시상을 통해 실제 선물/주식시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전계좌운영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1계좌로 대회에 참여 가능하다. 시상은 1번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누적으로 시상이 가능한 점이 대회의 특색이다. 실전계좌운용권을 획득하고 로스컷이 되더라도 손실비용만큼의 금액을 충당하면 계좌부활이 가능한 점 또한 특색 중 하나다.
 
 
 
위에 소개 된 슈퍼스타F/S 투자대회는 외국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대회이다. 개인들 스스로 지금보다 나은 매매방법을 연구할 수 있도록 대회는 구성되어 연습할 수 있다. 또한 대회에서의 실전계좌운용권 시상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다.
토마토 파트너 관계자는 슈퍼스타F/S 투자대회를 통해 무료로 선물/주식투자를 경험하면서 투자실력을 쌓고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한 선물/주식투자의 실전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문의: 02-2128-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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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