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최근 미국 정통 프리미엄 세단 '올-뉴 300C'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올-뉴 300C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고 20일 밝혔다.
올-뉴 300C를 출고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하와이 특급 호텔 4박 6일 커플 여행 패키지(1등 1명) ▲ 푸켓 반얀트리 빌라 3박5일 커플 숙박권과
항공권(2등 2명) ▲ 남해 힐튼 리조트 2박3일 커플 스파 패키지(3등 10명)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올-뉴 300C를 출고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1박2일 동안 도심 속에서 고품격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 커플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들 고객은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에도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라이슬러는 전시장에서 올-뉴 300C를 시승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300C에 대한 고객 성원과 기대에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올-뉴 300C와 함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