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현장)여성모델 앞세운 중국 게임 마케팅 여전

입력 : 2011-07-30 오후 9:43:3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여성을 앞세운 중국 게임사들의 광고 전략은 여전했다.
 
28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에서는 많은 여성 모델들이 부스걸로 나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차이나조이에는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 엔씨소프트(036570)의 '블레이드앤소울,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배틀필드', 게임하이(041140)의 '서든어택' 웹젠(069080)의 'C9' 등 국내 게임들이 전시됐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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