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3일 730억원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9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콜 워런트4개와 풋 워런트 4개,
현대차(005380),
SK텔레콤(017670),
LG화학(051910),
대한항공(003490),
삼성중공업(010140),
두산중공업(034020),
SK이노베이션(096770),
삼성물산(000830),
한국전력(015760),
삼성전기(009150),
삼성SDI(0064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11개 등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434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으로 늘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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