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온라인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공개서비스(OBT)를 23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
‘퍼즐버블 온라인’은 일본 게임사 타이토가 개발한 게임을 원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이다.
원작인 ‘퍼즐버블’은 귀여운 캐릭터와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여성과 어린이뿐 아니라 남성들도 오락실에서 많이 이용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인기 아이돌그룹 ‘카라’의 구하라씨를 ‘퍼즐버블 온라인’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또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퍼즐버블 드래곤 인형과, 아이패드2,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