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최근 국제유가의 하락과 미국정부의 모기지 업체에 대한 지원책 등으로 글로벌증시의 악재가 하나둘씩 해소될 기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도 반등을 시도함에 따라 증권사와 은행의 연계상품인 주식담보대출과 주식매입자금대출의 수요도 늘고 있는 가운데연 10.9%로 업계 최저금리를 제공하는 하이배틀론(hibattleloan.etomato.com)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배틀론은 주식매입대출 상품으로 대출자의 증권계좌평가액의 400%까지 금액을 지원받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하이레버리지 상품이다.
지점.은행 방문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100%온라인상에서 대출 받을 수 있으며 증권계좌 평가액의
400%를 실시간으로 대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출금을 만기전에 자유롭게 중도상환할 수
있으며 이에따른 수수료는 없다.
하이배틀론(hibattleloan.etomato.com) 관계자는 " 하이배틀론은 리스크관리시스템 RMS(RiskManagement System)이 있어 관리종목, 폭락위험종목 등의 매매가 자동제한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주식투자자가 가능하다"며 "현재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SK증권 계좌 고객들이 이용가능하며, 8월 중순에는 동부증권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