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액토즈소프트(052790)가 스마트폰 게임 개발 자회사 플레이파이게임스의 첫 작품 ‘텐플러스’를 8일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한다.
‘텐플러스’는 숫자 퍼즐류의 게임으로, 숫자 3부터 13까지 각 숫자 별 배수를 합으로 구성해 해당 숫자를 제거하는 방식의 퍼즐류 게임이다.
‘텐플러스’는 국가별, 도시 별, 마을 별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허국철 플레이파이게임스 대표는 “’텐플러스’는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퍼즐형 숫자 게임이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프레이파이게임스는 한달 안에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 진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