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오리온(001800)은 마켓오 레스토랑의 '카페 브라우니'에서 홈메이드 케익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은 기존 사각형 브라우니와는 달리 원형으로, 퓨어초콜릿을 사용해 마켓오 쉐프가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케익이다.
100% 코코아 파우더와 퓨어초콜릿만을 넣어 만들어 브라우니 특유의 맛이 더욱 진하고 풍부하게 느껴진다는 게 오리온의 설명이다.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은 마켓오 압구정점과 도곡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