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오리온(001800)에서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오는 28일 '홈메이드 브라우니 클래스'를 진행한다.
올해 들어 네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마켓오 쉐프가 100% 퓨어초콜릿으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과 '오리지널 브라우니'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전달한다.
총 12팀(24명)이 참가하며 신청은 마켓오 홈페이지(http://restaurant.themarketo.com)와 마켓오 블로그(http://blog.naver.com/wellbeing365)에서 하면 된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만드는 마켓오 홈메이드 브라우니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