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매일유업(005990)이 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더 키친 살바토레&바'에서 '제4회 이탈리안 푸드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더 키친 살바토레&바'의 수석 요리사인 강우석 쉐프가 직접 푸질리 룽기, 토마토 홀 등을 사용해 만든 홀토마토 파스타인 '푸질리 룽기 토마토(Fusili Lunghi tomato)'와 가로팔로 쇼트 파스타로 만든 이탈리안 오믈렛 '리가토니 프리타타(Rigatoni frittata)'를 시연했다.
시연회에서는 또 매일유업의 수입 이탈리안 주요 식자재인 파스타 면, 토마토 홀, 프로슈토 등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도 이어졌다.
매일유업이 이탈리안 푸드 시연회를 연 것은 이번이 네번째며, 앞으로도 관련 시연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