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화장품 더샘이 '당나귀 유'를 함유한 '쁘띠 밀크' 바디라인 3종을 29일 출시했다.
더샘은 '쁘띠 밀크' 바디라인이 당나귀 유를 함유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당나귀유'는 필수 지방산과 각종 미네랄, 비타민 A, C, E, 유장 단백질 등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관계자는 "필수 단백질 '실크 세리신'과 7가지 허브 추출물로 구성된 '화이트 허브 콤플렉스'가 함유돼 환절기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바디라인은 '쁘띠 밀크 바디 워시'(300ml)와 '쁘띠 밀크 바디 로션'(300ml), '쁘띠 밀크 바디 미스트'(200ml)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