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엔스퍼트(098400)가 미국 스프린트사와의 협력 강화 기대속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8일 오후 1시 55분 현재 엔스퍼트는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며 853원을 기록중이다.
엔스퍼트는 이날 경영공문을 맡고있는 매트카터 (Matt Carter) 스프린트 4G 부문 사장에 대해 경영고문 수행 연장에 따른 자기주식 10만주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기주식 처분금액은 지난 17일 종가(742원)을 기준으로 7420만원이다.
이로써 매트카터 고문의 지분율은 0.25%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