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스킨케어 라인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6종을 24일 출시했다.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은 토너, 에멀전, 에센스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보습·탄력·영양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아르간 트리 커넬 오일(Argan Tree Kunnel Oil)'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또 부활초에서 추출한 '스템셀 캘러스'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보습에 탁월한 '피토-올리고(Phyto-Oligo)' 성분도 적용, 뛰어난 보습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박재범 토니모리 마케팅 팀장은 "고효능 고급 원료인 아르간 오일의 우수한 효과로 고보습과 고탄력과 풍부한 영양을 실현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