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은 10일 총 330억원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1개 종목을 신규사자하고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은
삼성전자(005930),
삼성증권(016360),
고려아연(010130),
KT&G(033780),
S-Oil(010950),
OCI(010060),
한화케미칼(009830),
LG화학(051910),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선해양(042660),
현대미포조선(010620)이다.
이로써,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하는 종목은 총 264개로 늘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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