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12월 한달간 전국의 모든 매장에서 다양한 인기 수입향수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향수대전'을 진행한다.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오데퍼퓸'과 '불가리 쁘띠마망 주얼챰스' 등 총 44종을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겐조, 랄프로렌, 켈빈클라인 등 인기 브랜드의 향수도 있다.
박재범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향수 대전은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건으로 다양한 수입 향수를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들의 연말연시 선물 고민을 덜어주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색적이면서도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