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삼성전자(005930)는 13일 지난 11월 한달 간 자사주 보통주 7만4944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삼성생명(032830)(특별계정)은 보통주 2만5316주와 우선주 287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화재 특별계정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보통주는 각각 1701만165주(11.55%), 38만2568주(0.26%)다. 우선주는 각각 297만9693주(13.05%), 1만8525주(0.08%)씩 보유하고 있다.